완전 어릴 때는 꽤 여러 애들이랑 놀면서 이젠 틀딱겜 된 겜도 하고


체육시간엔 물렁물렁한 공으로 놀기도 하고 생각나는 건 반지하같은 새천년관? 이란 곳이였나 거기서도 체육하고


갑자기 막 떠오르네 뭐노 갑자기 우울해짐 힝 늙어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