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한테 차이고 슬픔의 눈물을 흘리면서

밤마다 술 걸치며 살고 있는데

눈앞에서 로크가 부르르뷰지 살살 흔들며 유혹하는데

어케 참고 살겠음 ㄹㅇ 못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