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방에서 살과살의 마찰음이 팡팡 크게 터지고 교성이 밖으로 세어나왔을듯

그후에 라비아타의 비명과 같은 신음소리는 멎었는대 찰싹찰싹소리는 계속나는거

후에는 기절한 라비아타가 깨어나는대 정신은 잠들었지만 육체는 계속 가고있었기 때문에 정신 차리자마자 쾌락에 파도에 휩쓸려

오옷 응기잇 하면거 허리를 흔들며 스프링 쿨러 마냥 고장난 뷰지에서 시오후키를 뿜는거

꼴릴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