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띵세취호전 








여기서 우리 틀딱이 기억하는 

아타호 X 린샹은 사실 환세희담의 조연 캐릭이었음

스마슈라는 변태 여우가 주인공인데

어째 한국에서 인기는 아타호가 더 많음 


이후 망한 회사 컴파일도 아타호랑 린샹이 인기가 좋아져서

오히려 역전하는 상황이 나옴 





그 중에 환세취호전 엔딩 중 라이벌을 이기면

린샹이 아타호를 따라가려고 하는데 아타호는 젊은 여자는 유망하다며

조용히 도망침 이후 새드 엔딩인가 싶다가 








결국 후속작이자 마지막 작품인 마작겜에서 게스트로 출연해서 

아타호를 따먹을 때까지 추격하면서 열린 결말로 끝남







  



야스는 했나 안했나 모름 



누군가는 시발 펄펄섹스한 년이 왜 늙다리 호랑이 좋아함

틀딱 판타지 오지네 라고 하지만 린샹 비하인드를 보면 어린 시절에

아타호에게 목숨이 구해짐 


이후 환세취호전에서 아타호를 보고 

본능적으로 그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