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시절 대학 지원을 마친 후 한 친구에게 내게 너만은 끝까지 돌봐줄 자신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 친구는 당연히 ????를 했고 몇 시간 뒤 제가 사회복지과를 지원했다는 사실을 알고는 발업 질럿 처럼 쫓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