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의 경주마들이 빚어낸 스토리와 배경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한층 캐릭터에 대한 몰입이 깊어짐

기존에 경마를 하던 사람들은 자신들이 좋아하고 응원하던 말이 캐릭터로 나온다니 관심을 갖고

말딸에 입문해 흥미가 생긴 유저들은 원본 말에 대한 정보를 찾다 경마에 대한 이해가 쌓임

개인적으로는 골드십이라는 또라이 말이 워낙 존재감이 강렬하더라


https://arca.live/b/lastorigin/22812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