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그냥 다른 겜 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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쩔어...

오케이! 경파한 로봇겜이군!

V계 AC같다...

보호기인가 아깝게시리...

로봇 같은거 늘어나니 인류 전쟁했었구나... 하고 느껴저서 기쁨

뒷 부분은 아웃리거였던걸려나 과연

올라타서 포격이라니... 살의가 쩌네

멋지네

이 투박한 느낌 참을 수가 없군

저번에 바이오로이드 < AGS가 기본이라고 듣고 거짓말이라 생각했는데 납득했다

대충 마우스 1.5배 정도 크기에 2배 이상의 무게

마우스가 아마 180t정도 였지 그거의 2배라니 어떻게 옮기는데...

이래놓고 멘탈 모델 같은건 셀쥬크같은 뾴테 미인이겠지

이런걸로 전쟁에서 잘도 졌네 싶은 반면 이런거 써서 전쟁하는 인류라면 멸망하는 쪽이 낫다 싶다

>일단 철충은 특성상 AGS상대로는 기생개조하니까 천적이라...

게임에선 별로 와닿지 않지만 알바트로스 같은건 핵정돈 막아낸다고 함

멋져...

내가 하는 게임이랑 달라!

기생당하면 큰 일이니까 SS랭크 AGS는 거의 자폭시킬수 밖에 없었다고 함

>로크군이나 타이런트가 기생당하면 앵간한 연결체보다 존나 위험한게 태어날듯하니......

이런거 만들어도 진지하게 전력내고 있는것도 아닌 철충에게 밀려버리니까 골때림

브라우니가 양으로 밀어붙인다면 압도적인 질량으로 찍어누르면 된다 으하하!

스탠딩모드 있을듯

브라우니는 이런거랑 싸웠던거구나...

거대 AGS로 바이오로이드 유린 같은거 테마파그에 있을듯하네

스트롱홀드군 보호범위 장난아닌데!?

대게에 있던 스트롱홀드군의 배너가 너무 멋져서 에로소셜게라곤 생각 못 하겠음

>로봇겜 신작인가?

>>큰데?

전고로 판단하면

기간테스군이 스코프 독 정도고

로크군이 나이트메어 프레임 정도의 크기

>강화인간이라곤 해도 맨몸으로 저것들 상대한다고 생각하면......

역시 라오는 경파한 게임...

화이트 셀 같은 탑승형은 흥하지 않았던걸려나

>자립가동 가능하면 사람 태우는 의미가 희박하니까... 그 때문에 철충에게 기생당했지만

>완전자립으로 행동가능한 무인병기가 있는데 사람 태울 의미가 없으니......

파워드 슈츠같은 외골격계는 꽤 있지만

중장갑 전차 타입 좋잖아...

펍헤드군의 크기에 놀람

스트롱홀드 패시브에 적 전체에 디버프 거는건 좋네

에키드나 같다

스트롱홀드...

ANTHEM...

윽 머리가...

강한 AGS가 나오면 적에게 넘어갔을때 존나 성가시니까 그만둬-!

하게 되버리는 뾴테의 SAGA

>그러고 보니 나중에 추가된 AGS랑 같은 타입의 철충은 없네...

모션 멋진 철충은 스파르탄 철중 아닌가?

로크군에게 낚여서 시작했으니까 멋진 AGS가 나오는건 좋은 일이다

용자왕의 파생은 계속 나오는데 확장성이 좋구나 싶은 뾴테

(*대충 봄이벤트로 대코 뿌린다는 내용과 대코 썩어넘친다고 씨 발아 하는 내용)

춘분에 선물주는 소셜게 처음 봤다

>공휴일이 토일에 겹쳐서 안 됐네요 배포!

>멸망이 멸망이니까 돈 벌려면 스킨을 파는수 밖에 없음

스킨을 사게 할려면 캐릭을 얻게 하는 쪽이 좋음

캐릭도 자원도 뿌림! 똑또캐!

매일 매일 회사에 머무르니까 계절 감각이...

여기서 자는거야

대코를 사령관에게 풀링크하면 일을 두배로 할수 있게 되지 않을까?

>자지가 5개 늘어남...!

>>자지는 좀...

(*이후 라떼는 말이야나 기타 잡담이야기라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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