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주 하다 졸려서 잠좀 깰꼄, 조문객도 안 올시간이라 좀 넓은데서 푸쉬업했는데 상주할동안 코빼기도 안보이고 여자랑 술처먹으러갔던 방금 막들어온 장손 사촌형놈이 젯상앞에서 뭐하는 짓거리냐면서 소주병으로 뚝배기 맞았음 ㅅㅂ 억울해서 그런데 누가잘못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