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해석 잘못한거라고 말 나온지 꽤 된건데, 그리고 애초에 동의보감이란게 당시 조선에 떠돌던 한의학적 처방뿐 아니라 민간요법이나 주술처방 이런거까지 싹 수집해서 정리한 책임. 말 그대로 당시 내려오던 모든 기록들을 개잡소리까지 다 정리해서 축적한 책이라고 봐야지 오늘날으 의학전공서적 뭐 이런거랑 비교하면 좀 곤란함

투명인간약 있을수있지
먹으면 먹은사람이 뒤진다거나
그러면 그게투명인간이지 ㅋㅋ

있긴한데 약 용량이 안적혀 있을걸

당대 의학지식을 종합한 서적이라 내시들 곶아 만드는 처방법도 적혀있워요

그거 사실 눈앞을 투명하게 하는 즉 안구에 무슨 문제생겼을때의 처방인데 누가 해석 이상하게 한게 와전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