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2십이라고 하시네 ㅋㅋㅋ 잘 해결돼서 다행이다

다행이 잘 해결됐구마이

개착하네 저걸 돌려준다고?

다행이네 진짜

잘해결되서 다행이구만 정말

낚시대 왠만하면 가격대 나간것들이네 ㅋㅋㅋ

난 저게 헤븐조선엔딩인지 잘 모르겠음 ㅋㅋ

다행히 잘해결됐네

잘 풀려서 다행이네

근데 딸의 친구들이 다 너 맞냐라고 연락이 올정도면 평소에 뭘했길래 저런걸 너 맞냐고 물어보는걸까 싶다

딸의평소언행이 어떻길래 그러지

언행이 아니라 애비충꺼 판 돈 자랑한거 아닐까

딸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건가?

동네방네 소문다내고 다녓으니 이거 너냐고 연락왓겟지

ㅅㅂ 남의 물건 멋대로 팔았는데 죽고싶다 ㅇㅈㄹ

남편분 불쌍해서라도 돌려줄듯

병신같은 피싸개년이 지 부모 물건 몰래 팔아놓고 피해자인척해버리기 씨발ㅋㅋㅋ 그걸 또 감싸주는 애비새끼도 수준 알만하다

1. 아빠 낚시장비 팔아서 돈 생긴거 친구들한테 자랑함
2. 걸리고 나서 혼나는데 그 와중에 판돈 뺐길까봐 실제 받은 돈보다 액수 후려침
이거 아닐까

딸이 아니라 아들이 만약에 저짓거리 했으면 사랑한다고 했을까? 그날 다리몽댕이 하나는 아작 났을꺼 같은데 ㅋㅋㅋㅋ

일부만 돌려받은거같은데

언론에 뜨면 서로 골치아프게됨. 돌려주고 끝내는게 나음

저런 딸년 있는 시점에서 아부지 헤븐은 물건너간 엔딩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