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등학생때 까지만 하더라도 


왜 노래는 90% 정도가 다 사랑을 주제로 한 노래일까? 하고 이해가 안됐었는데 


좀 더 시간이 많이 흘러서 이젠 내가 서른 후반을 바라보게되니 


옛날부터 왜 그렇게 다들 사랑노래를 불렀는지 조금은 이해가 된다


다들 사랑이 하고싶어서 그런가보다 


사랑이 옛날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정말 어려운거라서 


사랑하고 싶은 마음을 그렇게 노래로 달래기위해 사랑노래가 많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