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그렸던 노움 채색입니다

매번 노움 그릴땐 즐거웠는데...이렇게 슬픈적은 처음입니다

이렇게 한 캐릭터를 많이 그려본적도, 이렇게까지 애착이 있던 캐릭터도 처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노우볼 선생님

정말 크고 아름다운 가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