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인간물 보면 거의 사령관이 버려지거나 하자너?

그래서 한번 나도 다른걸로 내놔보갰음


어느정도 오르카호가 안정적인 시기에 도달했을 무렵에 정찰보낸 브라우니 부대에서 캡슐을 발견했는데 거기에 

인간 남성이 잠들어 있는거지 사령관은 일단 두번째 인간이 깨어나기전에 생명에 지장이 없는지 확인하고 그를 깨우라고 했지

두번째 인간이 일어나서 보니 주변에는 바이오로이드들이랑 사령관이 있는것을 보고 놀라는데 사령관이 진정 시키면서 상황을 설명해줬지 너가 이제 지상에 남아있는 두번째 인간이라고 그러면서 일단 회복에 전념하라고 말한후 떠났지

남자는 몸이 다 회복이 되서 사령관을 돕기위해 사령관에 대해서 다른 바이오로이드들에게 질문하면서 지내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사람이 해냇다기에는 엄청난 업적인거지 그걸듣고 남자는 그나마 기억이나는 어렸을때 엄마랑 같이 교회가면 거기서 항상 신이나 구원에 대해서 말했던게 기억이 난거지 그러면서 사령관=신,구원자 이렇게 매치가 되면서 사령관을 신앙하는 교리를 생각하던중 

오르카호 종교활동에 대해서 듣고 찾아가는거야 거기서 아자젤이나 사라카엘등과 만나면서 확실하게 사령관교가 생기는 게기가되고

오르카호에 종교활동이 아자젤, 사라카엘, 두번째 인간이 이렇게 나타나면서 브라우니들은 간식이 많아지면서 좋다,사령관의 말을 잘들으면 천국간다 등등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걸 사령관이 알게된거지 

사령관 입장에선 자신을 믿어주는 남자가 고맙긴 한데 신격화는 부담스러워서 남자를 찾아가서 자기는 너가 말하는 것처럼 위대한 사람이 아니라고 이야기를 해주는데 남자는 그걸 듣고 오히려 사령관을 신봉하는 계기가 되는거지 

그렇게 되면서 사령관은 남자를 차라리 요안나 아일랜드에서 설교하게 하는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내가 다시봐도 뭔 개소린지 모르겠지만 라붕이들아 너네가 사령관을 광신하는 인간물 써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