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루카 바카우동


강간, 윤간, 폭행, 절단, 살인 등 고어 료나 장르 그리는 작가

양지로 와서 너에게 사랑받아 아팠다라는 작품 연재하면서도 수위가 너무 세다는 이유로 연재 짤리고 온라인 연재함


작가 본인도 가정폭력, 이지메, 원조교제, 데이트폭력, 자살시도 등 작품=경험담인가 싶을 정도로 안좋은 쪽으로 인생 굴곡 많음

어릴 때 나나시 료나 고어짤 즐겨보면서 자기도 고어짤 그리다가 만화가까지 하게 되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