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사람 부순 사건이나 2d캐릭터 성착취물 같은 사건을 보면

인권이 너무 싸져서 아무데나 막 갖다 붙히는것 같다

정확히는 인권이 싸진게 아니고 인간이 인간으로 대접을 못 받는것 같음



아버지의 아버지 그 아버지들은 인권 생각도 못하고 먹고살일만 바빠서 권리가 얼마나 귀한건줄 아는데

지금은 그저 태어나기만 하면 거저 주니까 얼마나 값진지 모르는것 같음



사람이 사람으로 대우 받지 못하고 물건이 사람으로 대우 받는거 보면 참 기가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