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또 내 성격하고 맞물려서 안좋을때가 있더라 내가 좀 거짓말같은거를 못치고 직설적인데 어렸을때부터 친구들이야 괜찮은데 사회생활할때 뭐 맛있는곳이랍시고 같이 가서 먹을때 나보고 맛있지 않냐고 물어보는데 난 아뇨 딱히 잘 모르겠는데요 이래버린단말이지ㅋㅋㅋ

이게 나 개인적으로는 이득이 맞는데 여러사람하고 같이 먹을때는 소외감들때도 있음 다들 맛있네 어쩌네하는데 나 혼자 속으로 난 모르겠는데 그냥 존나게 가만있어야겠다 이러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