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한 공략들: https://arca.live/b/lastorigin/23139119 / https://arca.live/b/lastorigin/23288071

뉴비는 부족한 장비로 몸을 비틀 수 밖에 없다. 클리어타임이 들쭉날쭉한데 측정당시 긴 시간이 1드랍 2분 27초였으니 대강 2분 20초 정도일 듯. 운 나쁘면 좀 더 늘어짐.

편성 및 자원표.

메인 712/822 이던가 공용 스탯용으로 만든 무용. 스킬 10렙 필수에 호감도 200 혹은 서약은 있어줘야 할 거.

*칙 디텍터의 적/치깎은 되도록 후열을 치는 알고리즘이라 무용은 안 맞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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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안 사실인데, 강화형 칙 디텍터는 2스만이 아니라 패시브에도 적/치/사거리 깎는 게 있었다.

2스를 맞지 않더라도 전투 개시시 적/치/사거리를 깎기 때문에 결국 무용도 치 110/ 적 310이 요구된다...

저 스펙대로면 적중컷은 맞추지만 치명타가 총 107.9로 2.1% 정도가 모자르다. 정찰OS를 강화하는 수 밖에 없다.

인겜 무용 필요 적중 310. 310-무용3패 45-마리아1패 36.25=228.75 의 적중치가 요구됨.

공컷은 지금 장비나 스탯보다 공격력을 더 투자해야 안정적이게 잡을 수 있다. 공격력 좀 딸린다고 터지진 않음, 공격력 널널하게 맞췄다면 클탐이 더 빨라짐. 치명은 110이 필요하므로 정찰OS가 가장 좋은 선택이지 싶다.

한랭지 스나이퍼 잡기를 포기하고, 치명타를 맞출 경우 공치칩과 정찰os면 쉽게 해결이 된다. 닥터도 나름 딜이 되어서 잡을만 하다.

인겜 필요 치명 110/ 적중 310. 칙 디텍터의 2스가 적치를 깎는데, 근데 돌리면서 닥터가 맞는 걸 본 적이 없는 거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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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 디텍터가 패시브 만으로 적/치/사거리를 깎으니 무조건 적/치 컷을 맞춰야한다.

닥터에겐 자체 정찰이 있고, 무용은 정찰이 있는 아군에게 추가버프를 부여한다.

치명 110-무용2패 18-마리아1패 9.5-닥터2패 14.5= 68%를 맞춰주면 된다. 1웨이브에는 한랭지가 없어서 정찰템 없어도 됨.

적중 310-무용2패 36-마리아1패 36.25= 237.75%의 적중을 맞춰주면 된다.

레벨 90대에 스킬렙 9 일 때에도 무난하게 돌아갔다. 장비를 저대로 주면 공격력이 살짝 모자르길래 1링을 했다.

장비가 죄다 10강으로 충분하다면 노링으로 가능하다. 1링한다고 자원 겁나 먹는 거 아니니까 장비 부족하다면 링크를 하는 걸 고려하자.

그냥 행깎만 담. 아이템은 방어관련으로 달아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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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가 터졌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한랭지 스나이퍼가 살아서 죽인 듯 하니 방어막 템을 달아두었다.

터진 이유는 무용과 닥터의 적/치 부족으로 인해 그랬던 거 같음. 부족해도 보호막 하나 달면 해결 됐지만 혹시나 싶은 라붕이는 os와 장비를 방어관련으로 챙겨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