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식사는 철저한 독상 문화였다

혼자 밥 떠먹지 못하는 갓난애기가 아닌이상 어린애들도 상 개별로 차림


근데 조선구마사 드라마에서 이따구로 묘사함

월병이나 양갈비 올려놓은것도 문제인데, 저렇게 음식을 산처럼 쌓아먹는건 짱깨들 풍습이잖아


해외에서 선교사들이 조선 방문했을때도 제대로 상 각각 차려줬었다 


조선구마사에서 묘사한 선교사 밥상

존나 예의없는 나라로 만들어놨네


그래놓고선 영문 설명에는 'This is a drama based on the historical facts...'라고 시작

북한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라고 써놓음


까도까도 계속 나오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