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시험 끝나고
하던 겜인 -메-가 터지고
라오 시작했는데 이 통발겜 통발돌려놓고 할게 없어서 그림 그리기 시작함
첫날에 트레이싱 몇번 해보니까 할만한데? 해서 보고 따라하기 도전.
손가락의 장애를 느끼고 포기.
그리고 이틀차에 얼굴 그리기 연습해야지 히히 하고 그림.
무슨 외계인이 막 생성됨.
존나 열등감 팍팍 느끼면서 수정의 수정을 거쳐 그려본 스케치가 위짤
그림 이틀차에 스피드 페인팅이나 픽시브 자료같은거 찾아보면서 느끼는점
존나 짤쟁이들 보고 작붕이니 뭐니 하던놈들은 백퍼 그림 한번도 안그려봤다.
야발 쥰내힘드네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