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있었을때 화천에서 개고생했을때 너무 힘들어서 내가 있었던 곳에 있던 괴담을 들어도 그렇게 심각하지 않았었는데 작전지역을 하도 돌아다니니 거기가 거기였었던거라서 무섭진 않는데 바다는 진짜 모르겠더라.


도대체 저 안에 뭐가 있을까 두려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