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 전 배경


바닐라 이야기
1편 2편

3편 4편

5편 6편


- 19년 7월에 쓴 내가 맨 처음 쓴 라오 SS, 별 주제는 없고 그냥 바닐라랑 윤양혼이 적당히 놀고먹는 이야기

사실 바닐라 이야기 자체가 전부 저 내용이라 특별할 건 없음


바닐라 이야기 2

1편 2편

3편 4편

5편 6편


- 바닐라 이야기 시리즈화의 시작, 이때는 일반적인 바이오로이드를 갖고 사는 사람이 바이오로이드에 부정적인 사람들이나, 그냥 일하는 바이오로이드가 행복한 바이오로이드를 봤을때의 시선 같은걸 고려를 했었는데, 언제나 그렇듯 엔딩이 조짐



바닐라 이야기 3

1편 2편

3편 4편

5편 6편

7편 8편


- 좀 더 연애물의 감정을 끌어올렸었음, 다만 사건을 크게 키우니까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스케일이 되더라고, 댓글로도 급전개 얘기도 나왔었고

내 기억이 맞으면 아카챈 이주하고 창작물 개추가 엄청 늘었는데, 나는 오히려 글 쓸 때마다 반응이 너무 없어서 요정마을 이벤도 있었겠다 이미지 떡상한 바닐라 이야기를 썼었고


내 소설이 어느정도 반응을 얻은 건 이때가 마지막이 아니었을까 싶었다



바닐라 이야기 4

1편 2편

3편 4편

5편 6편

7편 8편

9편


- 여러면에서 조진 물건, 주요인물로 등장하는 모예빈은 로벨리아 키를리니의 이미지를 보고 만든 캐릭터인데, 원래 드리아드 공개시점에 드리아드가 리제 언니인 줄 알고 썼던 SS의 인물로 쓰려 했는데, 드리아드가 다프네보다 동생이어서 갑자기 김이 빠져서 때려쳤고, 바닐라 이야기로 옮겼어, 그래서인지 캐릭터는 캐릭터대로 죽었고, 바닐라 이야기 느낌도 잘 안살고, 반응도 이때부터 제대로 죽어버렸지

오죽하면 2편 3편은 아직 념글에 못가서 네리챈 업데이트가 늦어져서 1편 4편 2편 3편 이렇게 돼있고 똑같이 념글 못 간 8편은 네리챈에 아예 업뎃이 안돼있음. 그래도 모예빈 캐릭터는 꽤 맘에 들어서, 한 번 더 쓸 일이 있으면 좋겠다.



바닐라 이야기 5

1편 2편

3편 4편


- 바닐라 이야기의 명목상 완결이 될 글임, 물론 명목상이고 내가 제일 아끼는 캐릭터들인 만큼 나중에 또 쓸 일이 있긴 하겠지만, 현재로썬 그래


바닐라, 윤양혼 - 멸망 전 세계에서 가장 일반적인 소시민을 상징하는 캐릭터, 특색이랄 것도 딱히 없는 그냥 서민A에 이름 붙인 수준인데, 시리즈가 지나면서 좀 캐릭터화 된 점은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다. 3편 지나면서 오리진더스트 먹은 사람도 바이오로이드도 아닌 존재가 되서, 그것 빼면 바이오로이드랑 일반인이 연애를 하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를 많이 생각했었음



소년의 불꽃

1편 2편

3편 4편

5편 6편

7편


- 사실 시작은 야설이었음, 막상 유사성행위 파트는 1편이고 빌드업만 3편 때린 이상한 물건이 나오긴 했지만



포티아의 따끈따끈 파이즈리 (단편)

1편


- 쇼타물 야설보고 땡겨서 썼다. 조졌다.


포티아, 하선유 - 바이오로이드를 긍정적으로 보되, 위의 윤양혼과는 다르게 돈이 존내 많아서 자기 맘대로 해도 되는 캐릭터를 하나 만들어보고 싶었음. 이 소설에서는 사춘기의 성충동 같은것도 좀 표현해보고 싶었고, 결정적으로 오르카호의 사령관과 똑같은 인격적인 순수함을 표현해보고 싶었지



설원과 검은 경찰아가씨

1편 2편

3편 4편

5편 6편

7편 8편

9편 10편


- 아마 내가 쓴 글 중에 제일 좋은 반응이 나온 것 아니었을까, 갤시절이라 념글 못가는 경우는 많았는데, 댓글이 ㄹㅇ 잘 달렸었음. 실제로 초반에 일상 스토리는 내가 쓴 것 중에 제일 부드럽게 넘어간 거 같기도 하고, 언제나 그렇듯 스케일 커지고나서 엔딩이 흐지부지 된게 좀 아쉽지


션, 프라이드, 닼븐 - 바이오로이드에 아예 문외한인 사람들을 표현하고 싶었음, 긍정, 부정을 떠나서 아예 모르다가 바이오로이드를 접한 사람들을 보여주려 했는데, 생각보다는 잘 된것 같았음



샬럿의 앵글에 담긴 이야기, 무표정의 천사

프롤로그

1편 2편

3편 4편

5편 6편

7편 8편

9편 10편

11편


- 무지성 개추 속에서 유일하게 별 안달려있는 그 소설, 멸망전 근미래 풍의 모험극을 한 번 써보고 싶었는데, 주인공이 샬럿 말고 나올 애가 없더라.


샬럿 - 모험심과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현대판 주인공을 만들어보고 싶었음, 기자라는 캐릭터가 이곳저곳 들쑤시는 역할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샬럿이랑은 좀 어울릴 것 같더라고


예쁜 인형 아가씨

프롤로그

1편 2편

3편 4편

5편 6편


- 역시 사건 없이 심리묘사 하려는건 너무 어렵다. 내가 글을 못쓴다는 한계를 너무 많이 느낌


모예빈 - 인간도 아니고 바이오로이드도 아닌 일종의 오리진더스트 개조인간, 바이오로이드에 의한 피해자를 상징하는 캐릭터, 내가 그림을 못그려서 그렇지 백발 외관부터 좀 특이한 인간을 그려보고 싶었음. 기회가 된다면 멀쩡했던 인간이 바이오로이드 때문에 존재 자체가 사라진 과정을 한 번 표현하고싶단 말이지



하나미자케

1편 2편

3편 4편

5편 6편

7편


- 사실 도박 용어지만, 도박보다는 바이오로이드와 인간의 다른 관계에 대해 표현해보고 싶었음, 테마는 가족

내가 서사를 졸라게 못쓴다는거랑, 글에대한 현타를 가장 심하게 느끼게 해준 작품, 그래도 케이스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보여서 그거 하나는 잘 건진거같다.


케이스케 - 극도의 불운 이후에 모든 불운을 써버려서 행운만으로 도박판을 지배하는 도박사 컨셉인데, 얘를 이해해가는 모모의 과정을 좀 서술해보고싶었음



추락한 별

1편 2편

3편 4편

5편 6편


- 뭐라 해야하나. 순수한 아이의 치유력을 표현해보고 싶었는데, 갑자기 김이 새버렸어


천소아 - 내가 쓴 글 중에 거의 유일하게 안 행복해지는 주인공을 상정해봤는데, 흠 잘 모르겠네


멸망 후 배경


포티아와 선물

1편 2편

3편 4편

5편


재를 찾은 아가씨

1편


- b급 바이오로이드의 이야기, 이때만 해도 포티아 스킨이 진짜 늦게 나온 줄 알았는데 b급치곤 빨리 나온거란걸 나중에 알았지. 포티아 스킨 처음 보고 딱 든 생각을 적은 SS, 창작물탭 무댓글의 신화를 쓴 소설이기도 하지. 념글에 못가서인지 4편은 네리챈에 박제가 안돼서 디시링크로 첨부

재를 찾은 아가씨는 같은 포티아가 주인공인 소설, 포티아 애껴라 좀



여기엔 나 혼자야

1편 2편

3편 4편

5편


- 코코의 순수함을 표현해보고 싶었음, 근데 쓸데없이 감성적으로 분위기를 잡아서 내용이 존나 비어있는 느낌이야



인싸가 되려면 실피드 스쿨

1편 2편

3편 4편


- 외전대회 용으로 만들어서 외전 특징을 좀 살렸음, 킹치만 밈 안죽이고, 실피드가 주연이면서, 엄청 길진 않게, 대사량 많이, 그리고 외전대회인데 다 진지한 내용이어서 좀 가벼운 분위기로 쓴 글이었지

라붕이들이 인싸 = 섹스 로만 생각하는 것도 있었고 말이야



실피드와 반지

1편 2편 

3편


- 역시나 실피드가 주인공, 서약의 개념과 실붕이에 대해 묘사해봄


블러디 팬서한테 제모 금지시키는 이야기

1편 2편

3편 4편

5편


- 야설, 거기다 감사하게도 삽화를 그려주신 분이 있어서 삽화도 넣었음, 그리고 념글은 한참뒤에 가는 처참한 반응을 기록했었지

그것과 별개로 받은 것도 있어서 고민을 상당히 하면서 썼는데, 하루 죙일 뭔 씬 넣지 고민하고 hairy 태그 붙은 떡인지 밥먹으면서 까지 보고 그랬었다.

개인적으로 되게 재밌게 썼음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1편 2편

3편


-얀데레 대회 출품작, 원래는 그냥 리제로 하려 했는데, 한번 꼬아서 펜리르를 얀데레로 만들었었음. 근데 내용은 영 부실한거같다



바닐라 이야기, 미래편

1편 2편

3편 4편


- 사실 2편까지 쓰고 챈질을 접어서, 원래 주제를 잊어서 되게 급하게 완성시킨 물건, 이때쯤 부터 내가 비현실적인 뭔가에 뽕을 쳐맞지 않았나 싶다



메이가 섹스를 안하면 벌어지는 일 (단편)

1편


- 호감도가 깎인다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쓴 글, 그리고 나앤의 젖 말고 조금 의연한 모습을 표현해보고 싶었다.




옴니버스식, 비정기 작성


사디어스 조교일지

1편 2편

3편 홍련 속옷노출 산란조교 편


- 원래는 홍련 조교물로 쓰려던 물건인데, 새 인물들도 추가할까 싶다. 세레스티아 라던가


쇼타 사령관이 노는 법

샬럿마망 편 마리누나의 훈계 편

말 잘듣는 마키나 편


- 말 그대로 쇼타물 야설, 근데 마망플 원패턴 보단 역오네나 이런 저런거 많이 해보고싶음




신나라! 오르카 대학교 (평행세계)


식품영양 둠브링어

1편 2편

3편


- 둠브링어 메인의 캐릭터 소설, 평행세계의 대학생 대원들


새삼 좆나게 썼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