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은 애 한명 3인가족에 아랫층은 신혼부부.


옆집이 짱깨쪽 집안인데 하도 소황제처럼 애새끼를 키우다보니 버르장머리가 없음. 일례로 배달하는 아재 철가방 오지게 흔들고 튀는게 예사라 단지내선 미친년 가족으로 통하는중임.


여하간 이새끼들 가족이 심한게, 그 화장실용 슬리퍼를 집안에서 신고다니면서 쿵쿵대거나, 맨발 발망치를 오지게 치고다닌다는 듯. 그래서 맨날 그거때문에 아랫집 신혼부부랑 맨날 싸우더니 오늘 경찰오고 윗집 아랫집 남편들끼리 대담하고있네 ㅋㅋㅋㅋㅋ


윗집 아재 빼빼멸친데 아랫집 신혼부부 남편분 헬창인지 근육 오져서 윗집 실시간으로 아아무말도 못하고 말로 개털리는거 구경하는데 통쾌하다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