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꼬맹이가 물자 아낄라고 아둥바둥데다가

결국엔 마음이 무너지면서 어쩔 수 없이 눈물 뚝뚝 흘리며 방아쇠 당기는게 아니라

철저하게 계획된 물자 절약 방안의 한 방법이었던거야?

나... 나는.... 두려워...

안드바리가...

아이라는 탈을 쓴... 냉혹한 강철의 대원수가...

나는...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