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간 주의. 

일단 오르카 개체와는 별게의 개체라는 설정.


명령으로 인해 강제로 북한에서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무자비한 탄압을 하면서 마음이 마모되는 몽구스팀.

딸같은 아이들이 PTSD에 걸려 몸이 벌벌 떨리고 구토를 하면서도 억지로 다음 미션을 나가는 것을 보며 안타까워하는 홍련.

결국 몽구스팀 담당 연구원에게 계속되는 사기저하로 인한 성능의 하락을 막기 위해 기억 말소처리를 부탁하는 홍련.

그런 그녀에게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조건을 두는 연구원.

다른 맴버들이 기억 말소 장치에 들어간것을 보며 눈물을 훔치는 홍련.

그리고 뒤에서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는 연구원.

***

어느 여름날 저녁.

연구원의 더러운 방안.

침대에 걸쳐앉아 맥주를 마시는 연구원의 페니스를 빨고 있는 홍련.

갑자기 홍련의 뒤통수를 꾹 누르는 연구원.

넘쳐나는 정액을 미쳐 삼키지 못하고 흘리는 홍련.

남은 맥주를 콜록거리고 있는 홍련의 가슴에 부어버리는 연구원.

입술을 질끈 감으며 윗옷을 벗는 홍련.

그런 홍련을 침대위로 눞히고 맥주와 땀을 햙는 연구원.

빨딱선 유두를 연구원이 이빨자국이 남도록 물자 신음을 내는 홍련.

그런 홍련의 속옷을 벗겨버리고 전희도 없이 박아버리는 연구원.

고통스럽지만 계약을 위해 입술을 질끈 물고 참는 홍련.

날뛰고 있던 홍련의 가슴을 한쪽씩 꽉 쥐더니, 끈쩍끈쩍한 백탁액을 듬뿍 싸재끼는 연구원.

***

그뒤에도 부정기적으로 기억을 삭제하는 몽구스팀.

물론 그럴때마다 몸을 바치는 홍련.

처음을 빼았긴 연구원의 방안에서.

수복되고 있는 소중한 팀원들이 잠들어있는 시험기 위에서.

언제 누가 올지 모를 번화가의 뒷 골목에서.

알몸으로.

전투복을 입고.

어울리지 않는 하늘하늘한 드래스를 입고.

온몸을 햙아지고 빨려지고 물려지면서

개조를 당해 나오게된 모유를 빨리면서

절정을 당하는 홍련.

***

어느 맑은 가을날.

팀원들을 구하다가 크게 다치는 홍련.

이걸 고쳐야하나 폐기해버려야하나 말은 들은 미호.

연구원에게 무슨 일이라도 하겠다고 절을하며 비는 미호.

그런 그녀에게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조건을 두는 연구원.

수복기계에 들어간 홍련을 보며 눈물을 훔치는 미호.

그리고 뒤에서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는 연구원.

***

바람에 낙엽이 날아다니는 저녁

다시 연구원의 더러운 방안.

팔다리가 묶이고 안대가 씌워진 상태로 무자비하게 박히고 물리는 미호.

아프다고 소리치는 그녀의 비명을 신선한 자극으로 즐기는 연구원.

실전 틈틈히 잡입을 하며 몰래 데이트를 하는 연인들을 보며 동경을 피우던 소녀의 첫경험이 무너져 울어버리는 미호.

그런 미호의 눈물을 햙으면서 홍련에게 하던것처럼 양가슴을 쥐고 깊숙이 찔러넣으며 백탁액을 부어넣는 연구원.

***

홍련이 복구되기전 개인 미션들을 받은 미호.

미션이 끝날때 마다 그녀를 호출하는 연구원.

자신이 가고 싶어했던 카페의 화장실에서 메이드 복을 입혀지고 박히고.

자신이 보고 싶었던 영화를 같이 보러가서 영화관에서 박히고.

자신이 하고 싶었던 연구원의 집에서 게임을 하면서 뒤에서 박히면서.

자신의 꿈을 이루어주는듯 하며 능욕하는 연구원에게 애증을 품는 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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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후

연구실에서 날짜를 확인하고 미소 짓는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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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는 그날 저녁

어느날 안대를 씌우고 뒷치기를 당하는 미호.

그녀의 머릿결을 잡아댕겨지며 침실로 이끌어지는 미호.

침대 위로 던져지는 미호.

매트릭스가 아닌 무언가에 부딪혀서 놀라 소리를 지르는 미호.

그녀의 안대를 벗기는 연구원.

침대 위에 놓여진 것을 보고 절규하는 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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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날

수복이 된다음 연구원에게 침대에 묶여저 파이즈리를 당하고 얼굴에 사정당한 상태로 묶여있던 홍련.

문밖 거실에서 수복이 되며 무의식과 의식사에서 듣고 싶던 목소리를 들은 홍련.

하지만 그목소리가 왜 이곳에 있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홍련.

문이 열리고 들어오는 미호와 연구원을 보며 경악하지만 차마 소리를 내지 못하는 홍련.

절규하는 미호를 보고서 눈물을 흘리는 홍련.

***

그런 둘을 보며 미소를 짓는 연구원.

미호를 홍련의 위로 옮기는 연구원.

둘을 번갈아가며 박는 연구원.

흐느끼면서도 이미 조교받은 대로 움찔거리는 둘.

푹신한 홍련에게 먼저 백탁액을 쏟아붓는 연구원.

결국 참지 못하고 모유를 뿜어내며 절정하는 홍련.

자신의 눈앞에서 그걸 보고 당황해하는 미호.

그걸 빨게 시키는 연구원.

거부하려고 했으나 주춤하는 자신의 엉덩이를 때리는 연구원의 매운 손맛에 공포에 휩싸여 홍련의 젖을 무는 미호.

그런 미호에게 박기시작하는 연구원.

자신의 위에서 흔들림과 빨리고 있는 가슴으로 다시한번 모유분출을 하며 가버리고 정신을 놓는 홍련.

엉겁결에 삼켜버려 당황해하는 미호.

그런 장면을 보며 탱글한 미호의 안에 백탁액을 쏟아붇는 연구원.

절정해버리며 정신을 잃어가는 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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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무표정으로 연구원의 음경위에 모유를 뿌리는 홍련.

역시 무표정으로 그것을 혀로 청소하는 미호.

연구원에게 젖을 물리는 홍련.

한손으로 물고 있는 가슴을 애무해서 모유를 짜낸다음, 다른손으로는 미호의 머리카락을 잡아댕긴후 입안에 백탁액을 내뿜는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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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후

꽃이 만발한 어느날.

하얀색으로 옷을 맞춰 입고 테마파크에서 즐겁게 놀고 있는 홍련과 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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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저녁

어두침침한 방 가운대.

검은색의 속옷차림으로 한손으로는 애액이 흘러넘리도록 자위를, 다른 한손으로는 모유를 흘리는 가슴을 애무하며 연구원의 페니스를 숭배하듯이 빨고 있는 홍련과 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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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밤

정액을 흘리며 쓰러져있는 두명을 두고 베란다로 나오며 담배를 피우는 연구원.

연구원이 아닌 다른 남자와 행복해 하는 모습이 찍힌, 홍련과 미호가 아닌 붉은 머리의 모녀가 찍힌 사진을 라이터로 태우는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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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글

https://arca.live/b/lastorigin/22089589


요즘 스트레스받다보니 밝은 3p말고 좆간 스타일하나 쓰고싶었다.


뭔가 날림이긴 하지만 쓰다가 한번뽑고 현타와서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