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은 언제나 아이덴티티라서 그런지 저번부터 나온 레오나 파니 스킨에 이어 흑츙까지 나에겐 신선하고 매우 꼴리는 스킨임.


이 기세를 이어서 다음엔 스타킹 신은 발을 클로즈업 해줫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