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일본에서 왔다가 2주격리 끝난 라붕이임

완전귀국이고 일본에서 몇년 살다왔음


예전에 살던 동네에서 자가격리했고,


자가격리 끝나서 예전에 자주가던 분식집 이런데 들렸는데

간판만 바꾸고 그위치 그대로이던 가게가있음


아주머니는 바뀌신거같은데 들어가서 안녕하세요 하니까

눈으로 흘깃보더니 다시 마스크도 안끼고 전화하던거 이어나감


와플 주문했더니 마스크 끼고 전화끊고 조리해서 주겠거니 했는데

마스크는 고사하고 한손으로 전화하면서 조리하더라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