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다들 닭장냄세로 멀리는걸 참을수 없는거시에요"


지독한 괴롭힘에 지친 래아는 특단의 결정을 하게된다.


다시는 닭장냄새 드립이 나오지 못하도록 페브리즈와 다우니로 샤워를 한것이다



말이 샤워지 사실 절임이라고 해도될 정도였다


욕조에 패브리즈와 다우니를 가득채우고 몸을 담구었다


그렇게 무려 3일간을 욕조애서 시간을 보낸 레아에게서는 확실히 꽃 향기가 낫다


하지만 보지속의 냄새가 난다는 말에 화가나 


락스물로 보지와 자궁을 벅벅씻고 패브리즈를 가득 채우고 다녓다



이재 레아는 인간 방향제가 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