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이쁘고 몸매개쩔고 말수적어서 찐따남들 개쫄아서 못다가가는데,


여자애들이 쟤 재수없다 지만잘난줄안다 가슴만 무식하게 크다 뒷담까고 따돌리고 남자애들은 여자애들이 열폭해서 따돌리는데도 눈치못채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같이 소외시키고 몇몇 인싸 금태양이 그래도 이쁘니까 어떻게 해볼려고 접근했다가 발키리가 그거 알게되고 상처받았겠지


그때 찐따남자가 다가가고 쓰레기 금태양때문에 맘고생만 했던 발키리가 찐따남에게 처음엔 맘 안열더니 찐따남의 지극정성에 마음을 열고 둘이 사귀게 되고 처녀도 주는 엔딩임


나중에 금태양이 찐따새끼가 발키리 처녀 먹은 거 알고 뒷목잡으면 개꿀맛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