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편의점에 외국인 누나들이 자주 내려오는데


솔직히 와꾸는 다들 장난아니긴 한데

유독 한명이 허벅지가 진짜 좆됨


맨날 웃으면서 캄사합니다 그러는데 나도 모르게 웃음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