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자꾸 무슨 축제한답시고 콧구멍에 젓가락 쳐집어놓고 오뎅탕 끓여먹고 그러면서 더럽고 추잡하게 그리는거지 ㄹㅇ...

그렇게 은연중에 해적은 악이고 진정한 선은 해군이라는걸 알리려던거지... 우린 그런 오다센세의 뜻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