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시장 좆같다...
트페미나 페미사상때문에 좆같은게 아니라
씨발 애미뒤진 박사장이새끼때문에 좆같다...
그 씨발 애미뒤진토끼새끼 때문에 조회수도 안나오고

그걸 또 좋아라 보는 독자랍시고 파랑새에서 지랄하는 병신들도 개빡치고

예전에 애미뒤진 토끼때문에 조회수 안나와 수입이 없다던 웹툰작가 트윗을 본적이 있는데
그 독자랍시고 답글단게 어이가 집을 출가해서
부모님 계시냐고 묻더라 ㅅㅂ
그 수준밖에 안되는 창작물은 어디에도 없다
무엇이든 팬층이 있다면 그건 작품으로 성립이 되어야한다 물론 느그나라는 창작물에 자유를 주지 않는다지만 그래도 페미가 묻더라도 팬층은 있다 그런 말이지

근데 요새 나도 이판을 떠야하나 진지하게 고민한다
애미뒤진 토끼때문에 내 이야기가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진짜 머리털이 곤두서는 느낌이고 저런 트윗이 나한테도 올까봐 무섭더라
그 사이트때문에 시장은 박살나고
돈이 안되니까 당연히 적자는 나고
그럼 홍보도 잘 안되니까 지망생들도 떨어져나가서 다른 직장도 알아보고
만화시장이 돈이 안되니까 떠나는 애들이 많은데 좆같은 양판소나 페미뭍은게 올라온다고?

그게 씨발 돈이 되니까 그걸 쓰는거고
페미묻은게 돈이 되니까 그걸 하는거지
나도 페미로 뭍은 댓글창이나
투기장이 되어버린 댓글창 볼때마다
마음이 존나 심란하다
사이트하나때문에 작품하나가 매장당하고
대사 하나때문에 작가가 한명 매장당하고
물론 옹호하자는건 아니지만 물론 사과도 하는 작가도 있지만 그 대사 하나로 팬층이 우수수 떨어져 나간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다
그런 생각하면 SNS는 할 생각도 안든다


그래도 씨발 진짜 웹툰시장 초창기에는 희망이 많았고 기대할수 있었는데 왜이렇게 된걸까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