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에서 혹은 집에 혼자 있을때

영화 틀어놓고 치맥


vs


겨울철 일 끝나고 집가는길에 분식집에서

오뎅 먹고 국물 한컵 마시고 귀가


vs


어린시절 엄마가 밥하기 귀찮다고 뭐 시켜먹을건지 물어볼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