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 시작했으니 진짜 딱 3개월 걸렸다


한그오 폭발사산 하면서 넋나간 부랑자 상태로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잡은 거라 낙원 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아둥바둥 가이드 따라다녔는데 이제는 나름 장비 돌려가면서 공략 스펙 맞추고 하는 요령정도는 부릴 수 있게 되었음


한동안 손떼다시피 하던 글 연성도 라붕이들 관심덕분에 이래저래 깨작이고 있고



연구도 끝났으니 이제 파칩 모이는데로 롸벗들 풀링 돌려줄 수 있게 된 게 제일 기쁘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





그리고 복씨 리제 ss 승급이랑 웨딩 스킨 나올 때마다 금고깡 한 번씩 할 테니까 좀 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