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비우스의 띠를 이어만든 도형은 '클라인의 면'이라고 해요, 클라인의 병이라고 잘못 알려졌어요~

우리가 사는 3차원 상에서는 완전한 모양을 구상할수가 없다는것도 신기한 특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