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가슴을 빠는것을 멈추고선 침상 옆에 있던 유리병에서 하얀 가루를 약간 입안에 털어넣었다.
"자 그럼, 잘먹겠습니다."
"으으...대체 뭘 할려는 거햐아으으읏!!"
상처에 소금을 뿌리면 쓰라리다. 하지만 그것이 성감대의 상처에 미량을 흩뿌린다면 어떻게 될까?
답은 눈앞이 새하얘진다는 것이다.
야설은 처음 써보는건데 어떠냐. 킵고잉?
그는 가슴을 빠는것을 멈추고선 침상 옆에 있던 유리병에서 하얀 가루를 약간 입안에 털어넣었다.
"자 그럼, 잘먹겠습니다."
"으으...대체 뭘 할려는 거햐아으으읏!!"
상처에 소금을 뿌리면 쓰라리다. 하지만 그것이 성감대의 상처에 미량을 흩뿌린다면 어떻게 될까?
답은 눈앞이 새하얘진다는 것이다.
야설은 처음 써보는건데 어떠냐. 킵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