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몸으로 폐활량이 견딘다고?

더 빡세게 해도 될듯? 이라고 생각했다간

허리 무릅 발목이랑 천천히 안녕할 수 있음

그리고 적절히 열을 식혀주지 않으면

순식간에 현기증이 덮쳐와 머리와도 안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