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무 명분도 없이 수십만명 뒤지게 하려고 했던 새끼

옹호하는 개 엠창 겜창 키리토도 밥맛인데 


나아가서 악당 역 NPC를 가장 짦은 시간에 악하게 만들려고

매일 강간이나 겁탈이 반복 됨 


강렬한건 좋은데 점점 그게 반복되니까 작가 새끼가 

존나게 역량이 딸리나 이 생각도 들더라 


정부 무능도 오랜 창작품 클리세긴 한데 

겜창 새끼가 세상 구하는 전개는 좀 개그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