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뻗어서 쉬는데 여고생 한 덩어리 옆에 지나가면서 지들 밖에 없는줄 알았는지 존나 크게 무야호~!! 한남호~!! 이러면서 깔깔 거리고 지나가는데 요즘 애들 무섭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