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가운데 살이 드러나서 그런가 뭔가 알 수 없는 꼴림이 있음

저쪽을 손가락으로 콕콕 찌르다가 치마 단추 하나 풀고 다시 콕콕 찌르고

가슴 밑에 벨트 풀고 그 안에 손넣고 만지작거리고 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