옘병 중장 키워둔 게 없다시피 해서 막무가내식으로 깼음.

배치. 레모네이드 중파인건 수복하기 귀찮아서 그런 거고 중파 안 해도 됨.

이오가 좋다길래 사령관 일지 있는 김에 승급 시키고 호감도도 개통시킴. 개인적으론 사령관 일지는 A->SS 가는 애들에게 먹이는 게 효율적인 거 같음. 아예 SS인 애도 좋고.

아무튼 얘는 중장이면서 공격기라 채용한 거니 에밀리가 있다면 중파 에밀리로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듯.

자체 치명에 깐븐 패시브 까지 해서 100 맞추고 공격에 투자함. 얘 적중 투자 안 해도 칩만 주면 자체 적중 300은 넘더라.

공격력에 좀 많이 투자한 거 같으니 풀링을 자감에 쓰지 말고 스킬위력 같은 걸로 하자.

경장 킬러라서 대중장 끼웠음.

사실 클리어 후에 지웠다가 다시 세팅 맞추고 찍어서 원래 아이템이 뭐였는지 기억 안 남. 어차피 서브딜러 겸 버퍼라서 사감이랑 공치 적당히.

시티가드 중에 중장은 본인 혼자라서 외톨이가 된 아싸디. 장비로 치명 좀 챙기면 아군 위아래로 치명 40퍼 챙겨간다.

전기 딜러라서 침수랑 같이 써야 하나, 적 중에 침수 걸리면 약해지는 거랑 연계해야 하나 싶었는데 없어도 찢어버린다.

뭐냐 얘.

중장계의 희망. 사디어스 2스 효과 보기 좋게 속저깎에 중장들 행력 끌어올려주는 성수 제조기.

토템이니까 스탯 꼬라지는 신경쓰지 않아도 됨.

걍 빈 공간 채우기용으로 꺼낸 것. 선빵으로 침수 걸게 하려고 행력이랑 초코 쥐여줬음. 근데 그닥 쓸모있진 않았음.

트리 머시기 있으면 그거 써도 되고.

없으면 그냥 아무 딜러나 버퍼 마련하면 됨.


맵 기믹으로 AP20 되는 구간은 첫 라운드에 공치깎이 미쳤나? 소리 나올 정도라서 그 라운드는 대기를 하건 해서 넘어가고 전부 조지는 걸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