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음부가 힘들어서 걱정하는거랑 도중에 노래가사 바꾸고 그런것들 다 스작이 프로젝트 오르카 진행하면서 있던일들 아닐까?

머리속에서 나온 스토리가 아니라 실제 일어난 스토리라서 이번 스토리가 좋게 뽑힌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