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자기가 맛집안다고 따라오라면서
팔짱끼고 이끌어서 맛집데려감

이번엔 선배가 사주었으니 자기가 보답할 차례라고   자기어머니 밥버거랑 떡볶이 잘하는 분식집 이라고 자기집 놀러오라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