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도 겨털이 앞으로 좀 삐져 튀어나오게 자랐는데 나이 점점 먹을 수록 겨털이 옆구리 나 팔 타고 자라는게 아니라 가슴 쪽으로 앞으로 튀어나와서 자라나서 지금 성형 수술할까 말까 존나 고민됨.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