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8살 되보이는 딸이랑 같이 내린 아줌마였는데 몸매가 딱 홍련이었음 가슴크고 레깅스입어서 골반도 좆되는 여잔데 남편도 키크고 잘생기고 차도 아우디 타고다니더라

그리고 난 저런 여자랑 엮일 일이 없다는 사실을 깨닭고 울부짖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