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마스크랑 티셔츠 시켰는데

방금 전화와서 어제 오프라인에서 M사이즈 많이 사갔다고 물량이 없어서 라지 한장 남았다고 해서 일단 사이즈 다시 확인하고 주문취소 하던지 라지로 구입하는건데

결국 라지는 너무 크다는 판단으로 눈물을 머금고 방금 취소해따.

뭔가 씁쓸하당.

M사이즈 사간 라붕이들아 잘써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