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다음주? 내로 완성이 될까 싶네요.


오른 뭔가 일어날 떄부터 머리가 아프기도 하고

내일하고 금요일을 약속이 잡혀져 있어서

이번주 작업할 시간이 별로 업스빈다!


'아르가'가 끝나고 예정은

악기를 다루는 바이어로이드를 생각하고 있는데

가칭은 '아리아'며

대표적으로 갖고 있는 악기는 대형 하프

음악을 만드는 뮤즈와는 다르게,

식장이나 격식이 차려진 공간에 작은 오케스트라 마냥

정해진 음악을 연주하는 바이어로이드로 생각하고 있어요.

재제 - 악기 연주/누님/여신/나긋나긋/부드러움/풍만


그럼 아무튼 목요일에 게시글로 뵙겠스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