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중증 정공코스프레하고 병신짓하면서

다 알아들어도 병신같이 알아들은척

뭐 고치고 있을때 깔깔이 가져오라면

방상내피 갖다주고 병신인증 몇번하고

편하게 군생활하는게 정답이라고 본다

국방의 의무라고 징병당해서 머릿수 채웠으면

할일 다한거지 거기서 뭐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는건 양심뒤진거지

최선을 다해야하는건 간부새끼들로 족하고

의무복무는 와서 머릿수 채원준것만으로도

애국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