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정의라는 건 애초에 '너희가 좀 모자라도 괜찮다'라는 의미로 재분배를 해주는 형식인데

그네들은 '우린 모자라지 않다'랑 '우리 좀 챙겨 줘'를 동시에 시전하면서 뭐가 이상한지 모름

남초 분야에서 남자만큼 일 잘하는 여자가 얼마나 노력했을지는 싹 무시하고 '이거 봐 차이 안 나잖아'라고 주장하면서 역으로 따라오지 못하는 여자는 노오력이 부족한 흉자라며 배척함


특히 게중에 남여 신체능력 차이가 사회적 억압의 결과일 뿐 생물학적으로는 그런 거 없다고 믿는 년들은 ㄹㅇ 볼 때마다 기가 참

메이처럼 팔씨름까지 하는 건 기대도 안 할 테니까 남자애들이랑 장난삼아 오락실 악력 테스트라도 해봤으면 진짜 운동 하나도 안 한 남자라도 놀랄 만큼 차이 훅 나는 걸 모를 리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