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사한 셰프복일때는 관심없다가

다크서클 한참내려온 후줄근한 급양관복장일때 

바지 급하게 벗기고 앞치마 쥐고선 따먹고싶다


"이...이런 추레한 모습에 욕정하시는 것이옵니까..."

하는 소완의 입을 틀어막고 그대로 사령관실로 끌고가서 기절할때까지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