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는데 한 몇걸음 뒤에 3~40대 아줌마 따라 나오길래 헬스장 문이 출입을 기계로 체크하는거라 한번닫히면 스르르륵 느리게닫히다가 찰칵 기계로 잠긴단말야. 그래서 그냥 젖혀서 고정시켜놓고 신발 갈아신는데 자연스럽게 열린문 통과해서 꾸즌히 직진하길래 기가차서 내가 다시 문닫음 돌아가서. 근본적으로 여왕님이노 하는 짓이 씨발 ㅋㅋㅋㅋ 기가차네 ㄹㅇ